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리스 스토리 3 (문단 편집) == 여담 == * 이 작품은 성룡과 장만옥이 같이 나오는 마지막 폴리스 스토리며, 성룡이 ‘진가구’형사로 등장하는 마지막 작품. 이후 작품들은 캐릭터 설정과 배경이 확 바뀐 별개의 작품들. 단, 표숙역의 동표는 4편에서 경찰 국장역으로 등장은 한다. * 후반부에서의 헬기에 매달리는 액션 장면은 성룡이 대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별다른 안전장비도 없이 실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정말로 위험한 장면에서는 성룡은 직접 찍을 망정 촬영팀은 똑같이 할 수가 없으니 원거리에서 작게 나오게 찍은 장면들이 많다. 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촬영팀도 비슷하게 하면서 찍은 것이라면 촬영팀이 근거리에서 이동하면서 그 액션들을 잡았을 텐데, 그렇지 못한지라 다들 원거리에서 잡을 수 밖에 없었던 듯. 건물에서 점프하여 헬기 사다리에 매달리는 스턴트는 취재진 앞에서 여러번 선보였다고 한다. * 국내 영화 월간지인 <로드쇼>의 기사에 의하면, 성룡이 인터뷰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했지만 개런티는 종전의 2배 반을 넘게 받았다'고. * 1편과 2편에서 성룡의 동료 경찰 역할을 맡았던 화성이 이 작품에서는 범죄자인 표강의 중국내 조력자로 등장한다.[* 1편에서 진가구와 짜고 복면괴한으로 위장하여 셀리나를 겁주려다가 그녀가 내리친 꽃병에 맞고 기절한 인물.] 갑자기 뛰어든 진가구가 자신의 조직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표강에게 알려주려다 양자경에게 저격당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폴리스 스토리 1, 2편에서 경찰서장 역을 맡은 임국웅이 1990년 배우에서 은퇴하여, 경찰서장 역을 진흔건이 맡는 등, 여러 차이가 있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 진흔건은 같은 해에 개봉한 영화인 [[첩혈속집|날수신탐(국내 개봉명은 첩혈속집)]]에서도 경찰서장 역으로 출연했다는 것이다. 또한 표강의 담당배우는 성룡, 원표, 홍금보와 함께 활약한 칠소복의 맏형인 원화가 연기하여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 영화 [[뜨거운 녀석들]]에서 [[닉 프로스트]]가 매점에서 이 영화의 DVD를 집어드는 장면이 나온다. * [[쿠엔틴 타란티노]]는 [[버스터 키튼]]까지 포함해서 영화 사상 최고의 스턴트라고 극찬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https://www.indiewire.com/gallery/quentin-tarantino-favorite-movies/supercop/|#]] * 스핀오프 영화 [[https://zh.wikipedia.org/wiki/%E8%B6%85%E7%B4%9A%E8%A8%88%E5%8A%83|프로젝트 S(超級計劃, Project S)]]가 있다. 양자경 단독 주연으로, 중국 공안 양건화 역을 이어서 맡았다. 대략적으로 중국 공안-홍콩 경찰 간 공조 수사의 일환으로 양건화가 홍콩에 파견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룡(진가구 역)이 특별출연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